
마지막 날...오늘 귀국하지만 귀국 전 알차게 즐기기로 함!!10키로보다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...일단 출발.오늘은 급하니까!!!아팀은 간단하게 만한대첩? 컵라면 먹엇어요!!평범하게 맛잇엇음!!무난무난하고 입에 익숙한 맛진짜 고기가 들어간 게 신기햇어요매운맛도 그렇게 맵지 않고 순한맛도 그렇게 순하지는 않앗음?음식을 먹은 뒤 후기는 빨리빨리 쓰기로 해요이유: 맛 다 까먹음;;캐리어는 시먼딩역 락커에 다 집어넣고 예류지질공원으로 출발!!지하철로 이동한 뒤 버스로 갈아타고 엄청 들어갓어요도착!!동시에 문제 발생!!ㅋㅋ바로 교통카드에 돈이 다 떨어졋다는 이슈인데요교통카드에 든 돈이 무려 마이너스가 됨내릴 때 추가비용이 잇어서 마이너스가 됏어요그럼 충전하면 되지 않나요?맞음근데 짖짜 너무 허허벌판이라편의점이 없..